꿈나무명예기자
한성백제에서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 | |
하늘이 높고 푸르른 가을. 9월22일에서 9월 24일까지 백제를 알리는 한성백제문화제가 열렸다. 이 축제는 23회나 개최되었고 송파구의 대표축제로 기원전 18년에 온조가 송파를 도읍으로 삼은 초기 백제를 뜻한다.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 가운데 하하호호 스티커붙이기와 야광 부메랑 만들기가재밌었고 부메랑 날리는 법도 배울 수 있었다. 페이스페인팅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드론 컬링 체험도 하였는데 새로운체험에 다시한번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다. 암벽타기는 꽤나 높아 떨리기도 했지만 완주해 기분이 좋았고 자개 열쇠고리만들기할땐 마치 내가 옛날사람이되어 공예를 하는듯한 느낌을 주었다. 그 외도 로보트타기와 솜사탕과 팝콘을 받아들고 전기전동차를 타고 올림픽공원 한바퀴 돌기도했는데 올림픽 공원은 언제 돌아도 자연이 늘 푸르르고 상쾌하다 다시한번 백제의 숨결을 느끼며 즐거움까지 더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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